회사원 제이의 이야기

퀸(queen)을 읽다. :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

서운한 마음 2018. 11. 25. 22:13


오늘 결혼식이 두곳이나 있는 날이었다.

중간에 비는 시간이 있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러갔다.
나는 퀸을 적당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읽어낸적은 없었다.

기대하지 않았던 영화를 통해서 이렇게 큰 감동을 느끼는 경험은 흔치 않은 일인데. 이 영화를 보며 그런감정을 느꼈다.

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남았다.